[스릴러영화추천] - 법정 스릴러 '어 퓨 굿맨' 톰크루즈,데미무어 주연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와 미저리를 연출했던 롭라이너 감독의 어퓨굿맨은
1992년 작픔으로 당시 청춘스타였던 젊은 톰크루즈와 사랑과영혼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데미무어가 주연했다.
쿠바에 있는 미군의 기지인 관타나모기지에서 의문의 총격사건으로 벌어지고
그사건의 진의를 제보하겠다는 산티아고해병이 부대내에서 배신자로 간주되 '코드레드'
라고 불리우는 기합을 받다가 사망한다.
이사건의 조사를 해군의 변호사인 캐피중위(톰크루즈)와 갤러웨이소령(데미무어)가 맡는다.
죽은 산티아고 형사의 상사인 조너던 중위를 만나, 산티아고에게 기합을 준 선임 병사들을 신문한 캐피중위는 무엇가 석연치 않아하고, 사건을 재조사에 착수한다.
파고들면 들수록 의문의 미궁으로 빠져드는데....
.산티아고 죽음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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