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한 인셉션입니다.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사랑하는 아내와 함게 꿈속에서 자신들 만의
이상향을 만들어 행복한 삶을 삽니다.
너무나 행복했던걸까요, 아내는 본인의 아이들이 있는 현실 세계로 돌아오지 않고 꿈속에서 안주하려합니다.
코브는 이런 아내의 생각을 바꿔놓기위해 꿈속에서 한번더 꿈속으로 들어가는
생각을 바꿔놓는 기술을 아내에게 사용하게되고 그것은 성공을 거둡니다.
그렇게 현실세계로 돌아오지만, 아내는 코브가 머리속에 심어놓은
꿈에서 깨어 현실로 돌아가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현실세계도 꿈속이라고 여깁니다.
급기야, 아내는 아이들이 있는 현실로 돌아가기위해
잠에서 깨어나려고 고층빌딩에서 몸을 던져 죽고맙니다.
그장소에 같이 있었던 코브가 아내의 살인 용의자가 되고
코브는 미국을 떠나 도망자의 신분으로 외국을 떠돕니다.
그런와중에 일본의 기업가가 자신의 라이벌 기업이 망할수 있도록
회장으로 부터 기업을 물려받을 아들의 생각을 조작해 주면 수배를 풀어 미국으로 돌아갈수있게 해주겠다는 제의를 해옵니다.
코브는 아이들이 있는 집으로 돌아갈수있을까요?
또 코브가 생각하고있는 현실은 정말 현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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